내 돈 주고 산 Real~ Fitbit Charge 사용기 - 2 : 스포츠 트래킹 기능 써 보니 유익하군~!!

내 돈 주고 산 Real~ Fitbit Charge 사용기 – 2


으~ 어제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시무시한 귀차니즘 때문에 제대로 정리도 못한 채 올렸었네요.


다시 시작합니다.


참! 오해들 하실까봐 말하는데요.

내 돈 주고 산 Real~ 사용기입니다. 업체가 협찬 고민할 정도로 파워스럽지도 못한 존재라서^^;;)


어제 쓴 내용을 요약하자면..

        1. 스마트워치랑 휘트니스 밴드를 찾아 보니 가성비 기준으로 Fitbit이 좋더라.

        2. 좀 비싸서 혼날까봐 손가락만 빨다가 홈플 쿠폰의 힘으로 질러서 좋았다더라.

겠지요 ^^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기를 써 볼께요. (좀 길겁니다.)


O Fitbit! 모습은.. 구려~ ~.~;;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bc0c9f.bmp<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97pixel, 세로 250pixel

이게.. 막상 받아 보니 무슨 타이어 고무에 레고 한조각을 끼워넣은 모습인겁니다.

뭐~ 그렇더라도 개인적으로는 페블의 그 아스트랄한 마인크래프트형 디자인에 비해서는 매우 양호하지만요. (말 그대로 개인 취향일 뿐이니 시비걸기 엄끼~!!)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bc0001.bmp<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1pixel, 세로 375pixel

<뭐 대강 이런 느낌?>


Fitbit은 판매 모델이 ‘Small’과 ‘Big’으로 나뉘어 있던데 여기저기 다~ 찾아봐도 이렇게 귀결이 되더군요.

        * 여자는 ‘Small’이공~

        * 남자는 ‘Big’이지~!


저도 손목이 굵지 못한 연약한 남자인데 ‘Big’을 샀더니 딱 알맞네요.


O 지원 기능을 알아보까????

그들이 말하길...

Fitbit은 이런 기능을 갖고 있다네요.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bc0002.bmp<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76pixel, 세로 624pixel

사이트(http://www.fitbit.com/kr)에 있는거 그냥 퍼 왔어요.

이중 내가 산건 이름도 참 찰~진 “Charge HR” 이 되겠습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20150604_073324.jp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160pixel, 세로 2340pixel<br/>카메라 제조 업체 : PANTECH<br/>카메라 모델 : IM-A910K<br/>F-스톱 : 2.0<br/>노출 시간 : 1/30초<br/>IOS 감도 : 100<br/>색 대표 : sRGB<br/>플래시 모드 : 플래시 끔<br/>EXIF 버전 : 0220

앞 모습은 위 그림에도 여러차례 보였으니 의미없겠고.. 이 찰~진 녀석은 하복부에 충전슬롯 외에 ‘심박 센서’를 갖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Heart-Beat’~!!! 핫빗~!!!!


언급된 기능을 지대로 밟아 보지요.


1. 스포츠 트래킹 기능!

Fitbit은 말 그대로 Fitness Band입니다.

그래서 수면 감시, 운동 감시 등을 하는데요.

주로 많이 쓰는게 이 ‘스포츠 트래킹’(설명 내용에서는 ‘걸음수, 이동거리..’ 뭐 이런걸로 써 있네요.)!


Fitbit 전용앱에서도 간단한 운동 감시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게~ 쥐약입니다.

정확한 비교를 해 봤는데요.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original.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6pixel, 세로 670pixel<br/>프로그램 이름 : Microsoft Office

보이죠?

같은 폰에 다른 어플로 체크한겁니다. 동일한 날짜와 동일한 시간대, 동일 장소!!!!

Fitbit 앱은 GPS 신호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좌표도 엉뚱하게 찍고 거리 계측도 엉망입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스포츠 트래킹 앱을 사용해야 하는데 Fitbit 밴드가 모든 서비스와 호환되지는 않으니 대표적으로 일방 연동(쌍방 아님) 가능한 앱을 추려서 비교해 봤어요.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5bc0004.bmp<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6pixel, 세로 374pixel


보이죠?

역시나 동일 일시, 동일 구간에서 비교한 겁니다.

GPS 신호가 초반에 높은 건물들 사이에 난반사하면서 좌표가 엉뚱하게 엉키는게 있긴 하지만 잘 잡힙니다.

여기서 잠깐!!!

Fitbit과 연동 가능한 서비스는 Fitbit 사이트에 계정 등록 후 환경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트래킹 앱에 대한 정보는 ‘Endomondo’ 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대표적인 트래킹 앱 삼총사 중에서도 가장 잘 되어 있다는 ‘런타스틱’은 아직 Fitbit과 연동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요.

※ 듣자니.. ‘런타스틱’은 Fitbit과 비슷한 형태의 전용 밴드를 팔고 있거든요.


지금 필자가 Fitbit의 트래킹 기능을 소개한다더니 엉뚱하게 다른 앱들을 언급해서 짜증이 좀 나시죠?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15-06-04-07-31-34.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1920pixel

보이는 이 화면이 ‘Fitbit’에 내장된 운동 추적 기능입니다.

뭐.. 걷기/달리기/계단 오르기/산악 등의 운동을 선택할 수 있는데 앞서 알려드린 것처럼 GPS 데이터 처리를 아주 엉망으로 하고 있어서 제대로 된 트래킹이 되질 않아요.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한국어로 써 놔서 걔네들이 읽을라나.. 모르겠네요^^;;)


음.. 안타까운건 그렇다 치고.. 그럼 대안은?

앞에 소개해 드린 어플리케이션들이 대안입니다.


Fitbit 은 신체의 흔들림 등의 정보를 참조해서 발걸음 수를 계측하는데요.

정식 발매(했나?) 여부를 모르겠는 Fitbit Surge 라는 제품만 GPS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찰~진(Charge) 녀석부터 아래로는 모두 스마트폰의 GPS를 이용해 운동을 추적합니다.


그리고, ‘Endomondo’와 ‘Strava’는 Fitbit과 일방 연동됩니다.

        * Endomondo -> Fitbit

        * Strava <- Fitbit (수정합니다. 재확인 결과, 방향이 바뀌었네요)

        * Strava -> Fitbit


둘다 프리미엄 서비스가 있어서 그걸 활성화시키면 양방이 될지도 모르죠. (확인 못함)


어쨋건 그 화면을 보여 드릴께요.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15-06-04-06-42-55.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1920pixel

이 화면은 Fitbit의 ‘운동 추적’을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매일 운동한 기록이 달력에 마킹이 되는데 보시는것처럼 날짜는 따로 안나와요.

그리고, 아래쪽을 보시면 밑에 위에서 여러차례 언급했던 ‘Endomondo’라는게 보이시죠?

‘Endomondo’로부터 운동정보가 Fitbit의 대쉬보드로 넘어온겁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15-06-04-06-43-30.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1920pixel

여기서 ‘Endomondo’의 계측정보를 눌러 보면 위의 화면이 나옵니다.

심박수도 나오고~ 칼로리도 나오고~ 그런데, 정작 이동거리는 따로 안나옵니다.

심박수는 운동구간 중 Fitbit Charge에서 계측된 정보를 오버랩시키는 것 같구요.


상세한 구간 정보를 보시려면 ‘Endomondo’를 켜면 됩니다.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15-06-04-06-44-03.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1920pixel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15-06-04-06-43-50.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1920pixel  

이번에 보실건.. 찰진 녀석의 찰진 기능!

‘핫빗~!!!’


보시는 것처럼 하루종일 감지된 심박 패턴을 그래프로 도식화해서 제공합니다.

그리고, 날짜를 선택하면 해당일의 시간대 별 심박수와 함께 재미있는 정보를 보여줘요.

45분 운동을 했는데.. 꼴랑 16분만 지방연소를 시켰다고라????!

그림입니다.<br/>원본 그림의 이름: Screenshot_2015-06-04-06-44-22.png<br/>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80pixel, 세로 1920pixel

이제 이동거리를 봅시다.

저 이놈 차고 요즘 열심히 걷고 뛰고 있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매일의 이동거리를 갱신해 줍니다.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Fitbit은 앱과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긴 한데 배터리 광탈의 주범이니 옵션 끄시고 수동 연동을 하는게 좋아요.


어째건 Fitbit앱을 켜면 자동 갱신하는데 운동이 막 끝난 시점에는 5.23km가 찍혔지만 잠시 뒤 ‘Endomondo’와 동기화 완료된 뒤에는 키로수가 변경되었습니다.


우선은~ 여기까지.


다른 기능은 천천히 봅시다.


갑자기 점심 무렵에 찾아오는 ‘귀차니즘’... T.T


덧글

  • 전주시민 2016/01/23 00:03 # 삭제

    WACACO 정품 미니프레소 휴대용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에 구매 폼뿌당하다가...
    님의 예전글이 검색되어 들렀습니다.
    수년전 포스트중에서 수동으로 공기주입하여 커피추출개념입니다. 그글에는 덧글작성이 안되어...
    좋은 아이디어가 제품 실현되어있으니 뿌듯하실것같아요...
  • 시아아빠 2016/01/24 22:53 #

    아.. 그렇군요^^;

    말씀 마따나 생각해 놓았던게 누군가의 손으로 구현되었다는 사실이 뿌듯하긴 하네요^^
    직접 하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좀 많이 서운하기도 하구요 ㅠ.ㅠ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netblog

통계 위젯 (화이트)

010
74
194828

시아네 놀멍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