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아네 놀멍쉬멍 민박 합니닷~!! 제주도 이야기

제주도로 이주한지 이제 정식으로 8개월 되어 가는군요.
한동안 여기 생활에 익숙해 지려고 무던히 애를 썼는데요.
날은 더워가고 여기저기 지인들은 남는 방 있으면 빌려달라고 하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우리집 별채를 여름 한철동안만 민박 놓기루요^^

이름은.. 음.. 고민을 해 봤는데.. "시아네 놀멍쉬멍" 으로 지어봤습니다.
여기부터는 진짜 내용^^
저희 집입니다.
작은 정원이 있는 전형적인 전원주택이구요.


맑은 날에는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정원에 핀 꽃들이 참 잘 어울린답니다.


지금 보시는 이곳이 본채 뒤에 있는 황토방(별채)입니다.
바로 "놀멍쉬멍"이지요.

"놀멍쉬멍"에는 작은 황토방과 화장실, 그리고 편하게 쉴수 있는 작은 거실 겸 방이 있습니다.
이렇게요.

황토흙과 나무로 지어진 집이라 아무래도 불은 다루면 안될것 같아서 직접 취사는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만 요청하시면 아침식사는 제공해 드리구요.
저녁에는 동네 앞에 있는 '제주도에서 가장~ 큰 축산업체 직영매장'에서 질 좋은 돼지고기를 싸게 구매하시면 제가 구워드리던가 구워 드시게 그릴을 제공해 드리려구요.
(제가 옆에 있으면 인상이 그닥 좋지 않아서 토하실지도 몰라요 ㅠ.ㅠ)


일단 7월 말까지는 4인 가족(성인 2, 아이 2) 기준, 1박에(독채) 6만원으로 민박을 열어 놓겠다는 저희 여왕님의 결정이 있었답니다.
(저 민박에 관한 한 결정권 없어용~ 단지.. 좀 할인해 주자 정도는 말할 수 있을 듯...^^;;)


이용하시고 싶은 분 계시면 저한테 말하지 마시고요. (번거롭겠지만) 저희 여왕님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예약 요청해 주세요.

여왕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yhson77/220049597692 입니다.

아참!
글고 가족 상당수가 여자인 관계로 방문자는 가족이나 커플, 여성분들만 허용합니다. 부득이 성차별하겠습니다^^;

덧글

  • 2014/12/18 17:34 # 삭제

    집 정말 좋네요... 다음에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가면 꼭 예약먼저 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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