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시 예매권 남발하면 진짜 손해일까? IDEATiOn

우선 결론부터...
"손해라니~~ 오히려 이익이지!!!"

정리 들어가겠다.

때는 바야흐로 2003~2004년...
모바일 업체에 있을 때 만들었던 영화 서비스 - 씨즐이라고 하지 아마.. - 와 연계해서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했었지.

그때의 고민은...
    1. 이벤트 경품을 주자니 돈이 아깝고..
    2. 회사는 마케팅 비용을 그다지 많이 쓰지도 않고..
    3. 소비자는 말 그대로 이벤트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인식해서 참여율 자체가 저조하니..
    4. 이벤트 하는게 손해

라는 것이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죠?)

그래서 이용한 것이 영화 예매(할인)권!

알다시피 예매(할인)권은 특정 극장 내지 예매 사이트와 사전 계약을 해 해당 물량만큼의 보증금을 걸어놓고 최종 구매된 내역만큼의 비용을 차감, 정산하는 구조이다.
일 예로 1천원 할인권 1천장을 배포하기에 앞서 극장에는 1백만원을 보증금으로 선 입금해야 하고, 그중 500장만 쓰였다면 사후에 50만원을 돌려받는다는....

감 잡았는지?

여기서 키 포인트는 영화 예매(할인)권이 아니다.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 구매를 해서 비용이 발생되었느냐가 핵심이지.
이 차액이 서비스 사업자의 온전한 수익이 된다고 보면 맞겠다.

그럼, 그 수치는 어느정도나 될까?

뒷말 : 실증 데이터 공개는 다음 포스트에 공개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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